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7:57
게임

넥슨 'FC 온라인'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 T1 첫 우승 거둬

기사입력 2026.06.01 15:55 / 기사수정 2026.06.01 15:55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T1이 'FC 온라인' e스포츠 무대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넥슨은 'FC 온라인'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서 한국 대표팀 T1이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회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 IG 이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중국·태국·베트남 4개국 대표 선수들이 총 상금 15만 달러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랭킹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한국에서는 T1과 GEN CITY가 출전했다.

T1은 그룹 스테이지에서 2승 1패로 조 1위를 기록한 뒤 4강에서 태국의 강력한 우승 후보 ADV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대회 내내 돌풍을 일으킨 중국의 ADJ로, 4세트까지 승패를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다. 5·6세트에서 강력한 공격 축구를 앞세워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하며 'FC 온라인' e스포츠 통산 첫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한 T1에게는 상금 5만 2,000달러가 수여됐으며,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상금 30만 달러 규모로 열리는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 진출권도 함께 획득했다. 4강에서 여정을 마친 GEN CITY도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으로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남겼다.

첫 우승을 발판 삼아 T1이 'FC 프로 챔피언스 컵'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