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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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갑자기' 뮤비 티저, 원래는 뺨 치는 장면…뽀뽀로 바꾸자고 했다" (30분만)

기사입력 2026.05.28 18:24 / 기사수정 2026.05.28 18:24

이창규 기자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김도연이 화제가 됐던 '갑자기'의 티저 영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오후 '솔로몬코드' 유튜브 채널에는 'I.O.I(아이오아이) 콘서트 연습 현장 급습!! 광희랑 딱 30분만!'이라는 제목의 '30분만' 2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아이오아이가 출연했다.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광희는 "촬영일 기준으로는 어제 '갑자가' 티저가 나갔다"면서 "누가 한 번 얘기해달라. 그 뽀뽀신의 기준이 있었냐"고 물었다.

앞서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갑자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티저에서는 김도연이 문 앞에 서있는 가운데 전소미가 문을 열고 들어와 갑작스럽게 김도연의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도연은 "이게 원래는 그런 건 없었다. 그런데 원래 레퍼런스에서는 귀엽게 뺨을 치면 놀라는 신이었다"고 운을 뗐다.

'30분만' 유튜브 캡처
'30분만' 유튜브 캡처


그는 "'뺨을 때리기 싫다. 그럼 뽀뽀를 하자' 이렇게 제가 얘기를 해서 누구와 할 것인가 하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소미와 제가 해야되지 않을까 뭔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전소미는 "너무 행복하게 승낙했다"고 반응했다.

최유정은 "근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다"고 말했고, 광희 또한 "(노래) 제목이 '갑자기' 아닌가. 그런데 진짜 갑자기 그래서"라며 "그런데 약간 느낌이 직관적으로 왔다. 그래서 저도 놀랐고, 전소미가 대단하구나, 보통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거들었다.

사진= '30분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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