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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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프랑스 토크쇼 출연 '폭발적인 호응'

기사입력 2012.02.10 13:01

이준학 기자

▲소녀시대 ⓒ SM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가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프랑스 TV 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9일 (현지 시각) 저녁 7시부터 프랑스 TV채널 CANAL plus를 통해 방송된 프랑스 No.1 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 출연, 'The Boys'의 멋진 무대를 선사해 프랑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 참석한 방청객들이 소녀시대가 등장하자 떠나갈 듯한 환호를 보냈으며, 소녀시대 팬 특유의 한국어 응원법인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등 폭발적인 호응에 이 프로그램의 MC와 패널들은 "이러한 열기는 드문 현상이다", "어느 한 명을 선택하기 힘들 정도로 멤버 모두 대단하다"고 말하는 등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 르 그랑 주르날 방송화면

'The Boys' 무대가 끝난 후 이어진 간단한 토크 타임에서 MC는 소녀시대의 결성 과정과 프랑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한 질문에 이에 소녀시대는 "우리는 9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어릴 때 캐스팅됐고, 그룹이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프랑스 방문은 두 번째지만 TV 출연은 처음이다.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여러분 모두 너무 멋지다"고 프랑스 팬들의 열정적인 호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10일 방송될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의 한 코너인 'La Boite a questions(질문 상자)'에도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 무대를 마친 후, "프랑스 TV 첫 출연이었는데, 너무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기뻤고 한국어 응원법까지 알고 계셔서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랑스 프로모션을 마친 소녀시대는 태국 단독 콘서트를 위해 10일 파리에서 방콕으로 출국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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