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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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 이러다 결혼하겠어…소개팅녀와 '미니 상견례' 진행

기사입력 2026.05.14 14:08 / 기사수정 2026.05.14 14:08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성수가 어머니 앞에서 박소윤을 소개하며 '미니 상견례' 분위기를 형성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가 소개팅녀 박소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하며 ‘미니 상견례’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박소윤과 첫 데이트를 했던 포천 산정호수로 향한다. 

김성수의 어머니는 박소윤 이야기가 나오자 “이모들과 벌써 (너희의) 2세 계획도 세워 놨다. 쌍둥이를 낳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마침 박소윤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김성수는 “저녁에 어머니랑 밥 먹는 곳으로 올래?”라고 기습 제안한다. 박소윤은 “갑자기?”라며 당황하면서도 “어머니가 괜찮으시면 가도 될까요?”라고 흔쾌히 저녁 자리에 응한다.

하지만 식당에서 마주한 세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특히 김성수가 박소윤 옆이 아닌 어머니 옆자리에 앉으며 미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박소윤은 김성수 어머니의 수저와 물을 챙기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지만, 김성수는 누구보다 빠르게 어머니를 챙겨 박소윤을 머쓱하게 만든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이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박소윤은 “오빠가 어렸을 때는 어떤 아들이었어요?”라고 묻고, 김성수 어머니 역시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박소윤에게 “뭐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성수랑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탁재훈은 “두 사람이 만난 지 6개월인데, (스킨십) 진도가 어디까지 나간 거야?”라고 과몰입해 웃음을 안긴다. 과연 박소윤이 김성수 어머니의 결혼 관련 질문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미니 상견례’ 현장은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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