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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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둥이, '96세' 외증조할머니와 첫 만남에도 '방긋'…"닮은 사람 알아보나봐" (슈돌)

기사입력 2026.05.12 17:30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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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강단둥이' 남매가 엄마에게 예능인의 끼를 물려준 외증조할머니를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임라라의 자녀인 강단둥이 남매는 극강의 친화력과 햇살 같은 미소로 첫 만남부터 외증조할머니의 미소 무한 유발자에 등극한다.

특히 귀여운 딸기요정으로 변신한 강단둥이 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이와 단이는 빨간색 딸기 모자와 초록색 딸기 꼭지 모양의 넥카라를 하고 과즙미를 터트린다. 딸기 모자 아래 왕만두 단이의 오동통한 양 볼이 귀여움을 자아낸 데 이어 물만두 강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심쿵을 유발한다.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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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임라라를 만난 외증조할머니는 증손주 강단둥이 남매를 보자 “아이고 예쁘다”라며 환한 미소를 터트린다. 외증조할머니는 임라라에게 예능인의 끼를 물려준 분으로, 96세라는 나이에도 유쾌한 에너지를 뽐낸다. 딸기 요정으로 변신한 강이, 단이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라며 박수까지 치며 손녀의 출산을 축하해 자동 미소를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외증조할머니부터 외할머니, 엄마 임라라, 단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여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단은 자신이 외증조할머니를 닮았다는 것을 아는지 외증조할머니를 향해 방긋방긋 미소 지으며 극강의 친화력을 뽐낸다.

이어 단이 외증조할머니가 말을 할 때마다 옹알이와 함께 웃음을 터트리자 임라라는 “강이, 단이가 자기 닮은 사람 알아보나 봐”라며 낯가림 없는 강단둥이 남매의 모습에 신기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는 9년 간의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으며, 난임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임신에 성공했다. 이어진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슈돌'에 합류했다.

강단둥이 남매와 임라라에게 끼 유전자를 물려준 96세 외증조할머니의 만남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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