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이상순이 결혼 후 텐션이 밝아졌다는 청취자의 말을 인정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의 첫 추천곡으로 Dave Valentin: FLUTE의 'In Love's Time'를 선곡했다.
이상순은 "그 당시 퓨전 재즈 음악 중 이런 음악이 정말 많았다. 그때는 플룻도 정말 잘 어울리는 악기 중 하나였고, 이 노래도 플룻이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다"며 노래를 추천했다.
한 청취자는 "안녕하세요! 듣기만 하다가 문자 보냅니다. 예전에 라디오 하실 때도 자주 들었는데 여전히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취자는 "근데 그거 아시나요? 결혼 전에 방송하실 때와 목소리의 편안함은 같은데, 결혼하시고 한층 더 밝아지고 즐거워진 느낌이 들어요. 아내분의 영향이신가요? 아무튼 좋네요"라며 결혼 전과 후, 텐션의 변화가 생긴 이상순의 모습에 신기해했다.
이상순은 "결혼 전에 EBS에서 DJ를 했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은 달라야죠"라며 결혼 후 텐션이 업 됐다는 청취자의 의견에 동감했다. 덧붙여 이상순은 "EBS 라디오 할 때도 정말 좋았는데 여기도 정말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