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아는 형님'에 합류한 김신영이 포부를 드러냈다.
9일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기 경력 도합 191년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김영옥·남능미·사미자가 출연한 가운데, 건강 상 이유로 잠시 쉬어가는 김희철 대신 합류한 김신영이 '아는 형님'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전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전, 반장 서장훈이 앞에 나서 "당분간 희철이가 슈퍼주니어 장기 투어로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쉬게 됐다. 조금 쉬고 컨디션 회복한 뒤 오기로 했다"며 공지를 했다.
이어 서장훈은 "기쁜 소식이 있다"며 가장 앞줄에 앉아 있는 김신영을 호명했다. 김신영은 당당히 자리에 일어나 "안녕하십니까!"하고 90도 인사를 건넸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서장훈은 "오늘부터 우리 신영이가 학교에 정식적으로 입학했다"고 김신영의 합류를 환영하며 "너희가 몰랐겠지만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일단 장학금 타결이 극적으로 잘 됐다. 그래서 이 학교에 뼈를 묻을 거다"라고 포부를 드러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