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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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측 "'How Sweet' 표절 NO…멤버들과 소송 대응할 것" [공식]

기사입력 2026.05.09 12:57 / 기사수정 2026.05.09 12:57

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노래 'How Sweet'의 표절 의혹으로 인해 미국에서 소송을 당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소속사 어도어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How Sweet'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미국 빌보드는 지난 2024년 5월 발매된 싱글 'How Sweet'이 작곡 과정에서 제출된 외부 데모곡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관계자들이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어도어
어도어


이들에 따르면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는 지난 2024년 1월 자신의 퍼블리셔로부터 받은 한 인스트루멘털 트랙을 전달받았고, 뉴진스 곡 후보로 제출할 탑라인 가사와 멜로디 작업 요청을 받았다.

이에 아마코스트는 3명의 작곡가와 함께 작사, 녹음을 진행해 제출했으나 곡이 채택되지는 않았는데, 4개월 후 발매된 'How Sweet'의 첫 번째 벌스가 자신이 만든 'One of a Kind'의 첫 번째 벌스와 흡사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원고 측은 자신들의 데모곡에 대한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채 곡이 사용되고 있다며 'How Sweet'으로 발생한 수익에 대한 비례 지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던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다니엘은 제외한 4인 체제로 복귀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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