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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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TV부문 작품상 "쉽지 않은 선택해준 넷플릭스 감사" [백상예술대상]

기사입력 2026.05.08 23:08 / 기사수정 2026.05.08 23:08

치지직 방송 캡처
치지직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극본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거머쥐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은중과 상연'의 연출을 맡은 조영민 감독은 "감사드릴 분들이 많은데, 정말 큰 상을 주셨다. 정말 멋진 극본을 써주신 송혜진 작가님과 좋은 연기를 보여준 김고은, 박지현, 김건우 등 배우들과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쉽지 않은 작품이지만 선택해준 넷플릭스에도 감사하다"며 "저와 함께한 스태프들이 있다. 그들이 만들어준 상이기에 같이 받는다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세정 영상사업부문장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드라마를 만드는 게 좋은 일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며 "화려하지 않은 이야기인데, 선뜻 골라준 김고은에게 특히 감사하다. 믿고 투자해준 넷플릭스에도 고맙다"고 인사했다.

사진= 치지직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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