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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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전지현, 감염 사태에 고군분투…구교환 "내가 유일한 백신" 의미심장 미소

기사입력 2026.05.08 17:12 / 기사수정 2026.05.08 17:12

영화 '군체'
영화 '군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등의 열연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공식 예고편은 각자의 자리에서 절체절명의 사태를 헤쳐 나가고자 애쓰는 권세정(전지현 분), 최현석(지창욱), 공설희(신현빈), 최현희(김신록), 한규성(고수)의 모습으로 시작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영화 '군체'
영화 '군체'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들과는 달리 "전 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입니다"라고 말하며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이는 서영철(구교환)의 모습은 그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며 맹렬히 달려드는 감염자들의 모습은 "건물 옥상까지만 가면 우리 다 살 수 있는 거잖아요"라는 최현석의 대사와 대비를 이루며, 생존자들의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영화 '군체'
영화 '군체'


건물 곳곳을 점령한 감염자들 사이로 내달리는 생존자들의 모습이 긴박함을 배가하는 가운데, 생존자들의 리더인 권세정과 감염사태의 장본인인 서영철이 마주한 모습은 이들 사이에 펼쳐질 치열한 대립과 강렬한 서스펜스를 암시한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하는 '군체'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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