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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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영 작가의 수작업 펜화를 만나다'…'서브노티카 2', '심해수' 컬래버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26.05.08 16:12 / 기사수정 2026.05.08 16:12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얼리 액세스를 앞둔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웹툰 '심해수'와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하고, 노미영 작가의 메시지를 전했다.

8일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와 웹툰 '심해수'의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심해를 배경으로 한 인류의 생존'이라는 공통된 테마를 공유하는 두 작품의 만남으로 기획됐다.

웹툰 '심해수'는 70년간의 장마로 해수면이 높아진 지구에서 7대 심해수(레비아탄)에 맞서 살아가는 인류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SF어워드 대상 등 국내외 어워즈를 석권했으며, 해외 8개국에 단행본으로 수출됐다.

'서브노티카' 공식 유튜브·주요 소셜 채널을 통해 송출된 영상에는 '심해수'를 그린 노미영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해당 영상은 노미영 작가가 전작에 등장했던 '리퍼 레비아탄(Reaper Leviathan)',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그림자 레비아탄(Shadow Leviathan)', '서브노티카 2'에 새롭게 등장하는 '콜렉터 레비아탄(Collector Leviathan)', 이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수작업 펜화로 그리는 모습을 담았다.

노미영 작가는 "저와 스토리 작가인 남편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서브노티카 2'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서브노티카 2'는 오는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최근 테드 길(Ted Gill) 언노운 월즈 대표는 “5월 15일, 마침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서브노티카 2'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얼리 액세스 기간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개발진 모두가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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