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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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본인 잘못 아닌데…잇따른 주변 논란에 곤혹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7 16:50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지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연이은 주변 이슈로 뜻하지 않은 곤혹을 겪고 있다. 

최근 한 패션 브랜드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는 SNS 계정에 지수의 앨범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에 의상을 보냈으나 반환이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계약서와 송장을 전달하고 법적 대응을 시도했음에도 답변이 없는 상태라며, "그 팀 관계자 중 누군가가 정신 좀 차리고 내 물건을 보내줬으면 한다"고 불쾌함을 내비쳤다.

다만 지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만큼 논란이 커지기 시작했고, 벤자민 보트만스는 추가 영상을 업로드한 뒤 "지수를 공격한 적은 없다. 지수 팀의 답변을 받기 위해 지수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비난 댓글을 멈춰달라고 청했다.

지수.
지수.


이와 별개로 지수는 최근 가족 관련 이슈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수 측은 지난달 불거진 가족의 사생활 논란 관련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허위사실임을 강조했다.

논란이 된 가족 구성원에 대해선 "현재 블리수와 법적 혹은 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추후 해당 인물에게 금전적, 법률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지수가 직접 연관된 사안은 아니지만, 최근 그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뜻하지 않은 홍역을 치르는 모양새다.

블랙핑크.
블랙핑크.


한편 지수는 5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제니, 리사, 로제도 함께하며 블랙핑크는 올해 멤버 전원이 '2026 멧 갈라'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수는 엘르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 13인에 꼽혔다. 지수가 착용한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D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디올, 지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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