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목동, 김예은 기자)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와 한태섭 감독이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경쟁한다. 이에 한태섭 감독은 임지연의 활약이 컸다며 "임지연이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임지연은 "부끄럽지만 저는 사실 이 작품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였다. 할 수 있는 건 다 뽑아내는구나라고, 보는 분들이 다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대본에서 신서리라는 인물이 기존 어떤 드라마에서도 본 적 없는 여자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사랑하는만큼 잘 표현하고 싶어서 이 한 몸 바쳐 마음껏 표현했고 만들었으니까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이 됐으면 좋겠다. 굉장히 자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