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와일드 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손재곤 감독과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박지현이 맡은 도미 캐릭터는 무대 위 상큼발랄함과 무대 뒤 거친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은퇴 후 절대재력을 자랑하는 재벌가의 며느리로 우아한 삶을 살아간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지현은 정교한 비즈와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실버 그레이 톤의 원단 위에 입체적으로 수놓아진 디테일이 박지현의 우윳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우아한 미니 드레스에 차콜 컬러의 로우 니 삭스를 매치한 과감한 선택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높은 굽의 블랙 메리 제인 플랫폼 힐을 착용해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한편 소녀스러운 감성과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한편,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뼈말라 각선미

청순 그 자체

'트라이앵글' 센터 미모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