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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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4년 반 만에 첫 정규 발매…"데뷔 시절 생각 나"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06 14:35 / 기사수정 2026.05.06 14:35

빌리 문수아, 츠키
빌리 문수아, 츠키


(엑스포츠뉴스 상암, 조혜진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첫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렸다. 진행은 개그맨 유재필이 맡았다.

이번 앨범은 빌리가 데뷔 4년 6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이에 문수아는 "그동안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해진 모습과 스토리텔링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츠키는 "오래 준비한 정규 1집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라며 "준비하면서 데뷔 시절 생각을 많이 했다. 그만큼 더 매력이 많아진 빌리의 모습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빌리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1집을 발매한다. 

앨범은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내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담았으며, 다채로운 장르의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ZAP(잽)'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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