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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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아들 뺨 때려' 네이마르 왜 이러나? 결국 법적 다툼…소속팀 긴급 조사 착수→공개 사과 요구

기사입력 2026.05.06 01:11 / 기사수정 2026.05.06 01:55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호비뉴 주니어는 네이마르의 폭행 혐의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일 산투스 CT 헤이 펠레에서 진행된 팀 훈련 도중 발생했다. 네이마르와 호비뉴 주니어는 파우메이라스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뒤, 파라과이 레콜레타와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경기를 앞두고 예비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다.

이때 네이마르가 호비뉴 주니어에게 드리블 돌파를 허용한 뒤 불쾌감을 드러냈고, 호비뉴 주니어가 발끈하면서 언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두 선수는 서로 밀치는 상황까지 갔다. 네이마르가 호비뉴 주니어의 뺨을 가격한 뒤 넘어뜨렸다. 결국 두 선수는 훈련장에서 쫓겨났다.

이후 네이마르가 호비뉴 주니어게 사과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호비뉴 주니어 측은 구단에 공문을 보내 네이마르가 자신을 모욕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했고, 훈련 장면 영상 확인과 내부 조사, 구단의 공식 조치 설명까지 요구했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 과정에서 계약 해지 가능성까지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고, 법적 절차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유망한 선수를 잃을 위기에 처한 산투스도 해당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자체 감사를 시작했다.

선수단 분위기도 최악이다.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선수단 일부는 호비뉴 주니어 측이 훈련장 문제를 밖으로 끌고 나간 데 불편한 반응을 보였으며, 산투스 라커룸이 긴장과 분열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흥미로운 건 정작 두 선수의 사이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라는 점이다. 네이마르와 호비뉴 주니어는 평소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ESPN은 네이마르, 호비뉴 주니어가 다음날 팀 호텔에서 팀 동료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고 전했다.

다만 산투스가 자체 조사에 착수한 이상 이번 사건은 단순한 훈련장 해프닝으로 끝나기 어렵게 됐다.

네이마르는 폭행 혐의 논란 속에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고, 산투스는 내부 봉합과 징계 판단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떠안게 됐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소속팀 훈련 도중 절친 아들의 뺨을 때렸던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결국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호비뉴 주니어 측은 산투스 구단에 공식 문제 제기를 했고, 공개 사과와 내부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호비뉴 주니어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호비뉴의 아들이며, 산투스에서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또한 이번 사건으로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로 복귀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누빌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게 됐다.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도 이미 네이마르는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인해 대표팀과 멀어진 상태였다. 최근 브라질 대표팀 복귀를 노리긴 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라는 상징성은 여전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경기력 뿐만 아니라 베테랑으로서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태도 역시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시점에 소속팀 후배 선수에게 손찌검을 하고 법적 다툼까지 가게 됐다는 점은 매우 큰 악재다. 사실상 월드컵은 물 건너 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산투스에서의 시간도 길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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