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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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아내와 장인어른까지 의심"…충격 의처증 사례, 결국 이혼 (이호선 상담소)

기사입력 2026.05.05 20:47 / 기사수정 2026.05.05 20:47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호선 상담소’에서 의처증·의부증의 심각성이 다뤄졌다. 단순한 질투가 아닌 질투망상·부정망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장인과의 관계까지 의심한 충격 사연이 공개돼 경각심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6회에서는 가족과 배우자를 병들게 하는 의처증, 의부증 사례가 다뤄졌다.

이날 이호선은 “남편에게 의처증이 생겼는데, 아내가 장인과 부적절한 관계라고 생각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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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내의 아버지는 장애가 있어 왼쪽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분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딸에게 ‘내 딸 고맙다. 너 같은 여자는 세상에 없을 거야’라고 문자를 보냈다”며 “남편은 ‘너 같은 딸’이 아니라 ‘너 같은 여자’라는 표현을 문제 삼아 의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내가 병실에 다녀오면 ‘왜 옷이 흐트러져 있어? 너 벗었구나’라고 의심했다. 이러니까 병인 것”이라며 “결국 이 부부는 이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하면 끝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혼 뒤에도 찾아와 ‘죽인다’, ‘넌 날 배신했다’, ‘넌 날 버렸다’, ‘내 인생은 끝났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며 “복수심이 비극을 어떤 방식으로 끝내게 될지 알 수 없다”고 경고했다.

사진=tvN STORY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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