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5연승에 도전한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정규시즌 2차전을 치른다.
SSG는 14승8패(0.636)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1경기 차에 불과하다.
SSG는 21~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스윕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주중 3연전을 마쳤다. SSG는 24일 KT전에서도 승리하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김건우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고영표를 상대하는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오태곤(1루수)~김민식(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했을 때 1~8번은 동일하다. 9번 타순에만 변화가 있다. 김민식이 9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지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다. 타케다는 올 시즌 3경기 9⅔이닝 3패 평균자책점 13.03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세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14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2이닝 5실점) 이후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SSG는 이날 경기 전 선발투수 타케다와 함께 외야수 김창평을 1군으로 콜업했다. 외야수 채현우가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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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