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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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절친' 신현지, 품절녀 등극…내일(26일) 비연예인 연인과 극비 결혼

기사입력 2026.04.25 10:23 / 기사수정 2026.04.25 10:23

신현지, 엑스포츠뉴스DB
신현지,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신현지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극비리에 스몰웨딩을 준비해왔기에 식이 가까워지도록 이같은 소식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규모로 진행되는 예식에는 가까운 가족과 지인만이 참석할 예정이다.

1996년생으로 만 30세인 신현지는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도수코4)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우승 직후 해외 유명 모델 에이전시 IMG와 계약을 맺었고, 데뷔 시즌에 프라다와 미우미우쇼에 오른 아리아인 신인 모델로 등극했다.

2020 F/W 시즌에는 동양인 최초로 지지 하디드, 모나 투가드와 함께 샤넬 메인 쇼의 클로징을 맡았으며, 2023 F/W 시즌에는 샤넬의 오트 쿠튀르 패션쇼 클로징을 단독으로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다.

'피의 게임2'에 참가자로 출연한 그는 '강심장리그', '라디오스타', '살롱드립' 등의 예능에 게스트로 나서며 예능감을 뽐냈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절친으로도 알려져 있는 신현지는 '길바닥 밥장사', '진서연의 NO'에도 출연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고, 방영을 앞둔 tvN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레이블 리더로 출연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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