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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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OO에게 실망…성추행 현행범 체포 '30대男'=여돌 가족→실명 추측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7 07:18 / 기사수정 2026.04.17 07:18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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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명 걸그룹의 가족이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가운데, 여자 아이돌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인터넷방송 BJ인 여성 A씨 신고로 출동, 30대 남성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B씨는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B씨는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만난 BJ A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의 '식사 데이트권'을 돈을 주고 사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성적 접촉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데려왔으나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 중이다. 경찰은 화장실로 피한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 B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신체 접촉은 인정했으나 강제성은 없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조사 후 혐의 변경 및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B씨가 '유명 걸그룹'의 가족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친오빠인지 친동생인지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많은 네티즌이 B씨의 가족인 걸그룹 멤버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 사람 친오빠라니 진짜야?", "나는 ○○(걸그룹 멤버)에게 실망했어", "진짜 유명 걸그룹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표하고 있다. 여러 게시글에서 여성 아이돌의 사진이 올라오기도 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B씨가 김 씨인 것이 밝혀진 가운데, 김 씨인 걸그룹 멤버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걸그룹 멤버는 무슨 죄냐", "가족이 진짜 가족의 이름에 먹칠하네", "이런 큰 먹칠을 한다고?", "걸그룹은 결국 아무 잘못이 없는 건데", "꼭 밝혀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표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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