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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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이틀 만에 발견한 속초 어선 선장, 하재숙 남편이 찾았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0 08:33 / 기사수정 2026.04.10 08:3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강원 속초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이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를 찾은 민간 잠수사가 하재숙의 남편 이준행 씨로 밝혀졌다. 

하재숙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되셨던 선장님은 어제 이스방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대요..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ㅜㅜ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 속초해양재난구조대, 해경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께 속초시 대포항 동쪽 1㎞ 해상 수심 약 20m 지점에서 민간 잠수사가 심정지 상태의 70대 A씨를 발견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께 대포항 동쪽 1.5㎞ 해상에서 발생한 3.55t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70대 선장으로 확인됐다. 어선은 다른 어선과의 충돌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해경은 선내에 있던 60대 선원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발견하지 못해 이틀째 수색작업 중이었다.



한편 하재숙 이준행 부부는 2016년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남편 이준행 씨는 정보사 출신으로 스쿠버다이빙 숍을 운영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하재숙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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