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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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부엌서 시험관 주사 맞아…"구경하실래요?" 차태현도 '깜짝' (준호지민)

기사입력 2026.04.03 09:26 / 기사수정 2026.04.03 09:26

'준호 지민' 채널 캡처.
'준호 지민'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2세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수위조절 실패한 국민 순정남 [한 끼 줄게~스트 with.차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차태현이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집에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태현은 "둘(김준호 김지민) 다 술을 안 먹지 않냐. 나는 술을 안 마시니까 혹시나 싶어서 무알콜을 가져왔다"며 개인 무알콜을 슬며시 꺼냈다.

이에 김준호는 "월요일에 정자를 또 빼야한다. 술을 2~3일만 먹지 말라고 하더라. 오늘 지령을 받았다. 어제까지는 잔뜩 먹었다"고 털어놨다.

'준호 지민' 채널 캡처.
'준호 지민' 채널 캡처.


차태현은 영롱한 비주얼의 도자기 케이크를 선물로 사와 눈길을 끌었다. "기념할 일 있으면 불어라"라는 차태현의 말에 이들 부부는 손을 모으고 "좋은 정자와 난포가 만나서 좋은 아이가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

앞서 김준호는 "정자 수가 줄었다"고 씁쓸함을 내비친 바 있어 더욱 간절함이 느껴지는 소원이었다.

그러던 중 김지민의 핸드폰에서 알람이 울렸다. 알고 보니 시험관 주사를 맞을 시간이었던 것.

김지민은 "때 되면 맞아야 한다"며 양해를 구했고, 김준호 역시 따라나섰다. 

'준호 지민' 채널 캡처.
'준호 지민' 채널 캡처.


부엌에서 시험관 주사를 놓는 김지민의 모습에 차태현은 "원래 저렇게 개수대에서 맞냐. 방에 들어가서 신성하게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김지민은 "구경하실래요?"라며 천연덕스럽게 물었고, 김준호는 "태현이가 대신 놔주는 건 좀 그렇잖아"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차태현은 다시 자리로 돌아온 김지민에 "(시험관이) 되게 힘들다고 하더라"라며 걱정했고, 김지민은 "저는 크게 증상이 없다. 예민해지진 않고, 부기랑 체중변화 정도만 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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