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로맨스 기류를 포착했다.
2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 애견카페를 찾았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첫 애견카페를 방문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김밥이를 너무 좋아한다. 신생아 때부터 항상 함께 해왔다. 다른 강아지도 만나러 애견카페를 방문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하루 옆에는 다른 꼬마 손님 '하린'이 있었다. 하린이는 13개월로, 하루와 단 1개월 차이. 9개월 좀 넘어서 걷기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린이는 하루에 관심이 있는 듯 했고, 하루 역시 하린이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하린은 쑥쓰러운 듯 아빠의 품에 파고들었다.
이후 하린과 하루는 서로 '까꿍'놀이를 했고, 하린은 하루 옆에 앉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심형탁은 "하루의 첫 여자친구다. 둘이 미팅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의 모습을 훈훈하게 바라봤다.
심형탁은 "첫 미팅을 생각하면, 나도 말 못하고 저랬던 것 같다. 단팥빵에 우유놓고 미팅을 시작했다"고 과거 첫 미팅을 회상하기도 했다.
하린과 하루의 아빠는 "둘이 너무 잘 지내서 보기 좋다. 만나서 영광이다"라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