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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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만 '왕사남' 대폭주+역대 3위…'신과함께' 넘고 매출 1위까지 갈아치웠다 [종합]

기사입력 2026.03.22 09:03 / 기사수정 2026.03.22 09:53

엑스포츠뉴스DB. '왕사남'
엑스포츠뉴스DB. '왕사남'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역대 한국 영화 최고 매출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2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444만7740명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1394억 6633만을 돌파했다.

이는 기존 매출 1위 작품인 '극한직업'(누적 매출 약 1396억 원)과 불과 약 1억 원대 격차로, 사실상 역전이 임박한 상황이다.

특히 관객 수에서도 이미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 명)을 넘어 역대 3위에 올라선 가운데, 흥행세 역시 꺾이지 않고 있어 기록 경신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도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매출 부문에서는 빠른 시일 내 1위 등극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이제 관심은 관객 수 기록으로 향한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뿐이다.

약 300만 명 이상의 격차가 존재하지만, 현재의 흥행 추이를 고려하면 추가 상승 여지도 남아 있다는 평가다.

매출 1위 등극을 눈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가 최종적으로 어떤 기록까지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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