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염색을 통해 파격 변신했다.
17일 박지훈은 차량 안에서 촬영한 셀카 두 장을 게재하며 붉은빛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짧게 정리된 앞머리와 선명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카메라를 응시한 또렷한 눈매와 무표정한 표정이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린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누적 관객 수 1360만 명을 기록했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박지훈은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았다.
사진=박지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