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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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닌텐도 스위치용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3.05 13:3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가족형 파티 게임 ‘뽀로로 대운동회(Pororo Sports Day)’를 Nintendo Switch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지역에 5일 정식 출시했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그라비티에서 뽀로로 IP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첫 닌텐도 게임이다. 전 세계 명소에서 펼쳐지는 뽀로로와 친구들의 유쾌하고 엉뚱한 운동회를 콘셉트로 간단한 조작법, 게임 난이도 선택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화문, 만리장성, 피라미드, 후지산 등 전 세계 랜드마크를 무대로 점프, 육상, 수영, 역도, 사격, 다이빙과 같은 종목을 겨루고 랭킹 경쟁을 통해 신기록에도 도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수집형 콘텐츠 스티커북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내 여러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랜드마크별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해당 지명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며 랭킹 경쟁에 유리한 추가 난이도도 해금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향후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종목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뽀로로 대운동회는 최대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가족용 콘솔 게임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My Nintendo Store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14,900원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브라질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뽀로로 대운동회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IP를 활용해 각 지역의 랜드마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운동 경기의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형 게임이다”라며, “온 가족이 놀이하듯이 즐길 수 있어 특히 아이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추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뽀로로 대운동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y Nintendo Store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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