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2 00:44
게임

'이대로 끝낼 순 없지!'…BFX, 바텀 주도권+트페 맹활약 힘입어 3세트 젠지 제압 (LCK컵)

기사입력 2026.02.21 19:3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R BNK 피어엑스가 3세트 승리를 따냈다.

21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R 경기를 진행했다.

플레이오프 3R 토요일 경기의 주인공은 BNK 피어엑스(BFX)와 젠지(GEN).

젠지가 2대0으로 앞선 가운데 펼쳐진 3세트. 젠지는 나르·아트록스·멜·유나라·룰루 조합을, BNK 피어엑스는 그웬·문도 박사·트위스티드 페이트(이하 트페)·이즈리얼·카르마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 8분까지 킬이 나오지 않은 경기. 첫 드래곤은 BNK 피어엑스가 차지했으나, 정글링에선 캐니언의 아트록스가 더 많은 재미를 봤다.

미드에서 쵸비의 솔로킬이라는 희소식이 나온 젠지. 다만, 바텀에서는 BNK 피어엑스가 강한 주도권을 바탕으로 이득을 봤다.

탑 대 탑 1대1 라인전에서 점차 균열을 낸 젠지. 하지만 BNK 피어엑스는 강한 바텀 주도권을 바탕으로 15분에 상대 바텀 1차 포탑을 파괴하며 픽의 의미를 살렸다.

16분 미드 교전에서 승리한 BNK 피어엑스. 전리품으로 상대 미드 1차 포탑과 드래곤을 가져가며 유의미하게 앞서갔다. 

드래곤의 영혼 압박을 받게 된 젠지. 이에 네 번째 드래곤 둥지 교전에선 반드시 승리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허용하지 않은 BNK 피어엑스. 드래곤 둥지 신경전에서 승리해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해 유의미하게 격차를 벌렸다.

바론 둥지 교전에서도 승리한 BNK 피어엑스. 젠지도 이 격차를 극복할 수는 없었고, BNK 피어엑스가 28분에 경기를 마무리하고 세트스코어를 1대2로 좁혔다.

한편, '2026 LCK컵'은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