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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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임현식, 수척해진 근황…"故 이순재·김수미, 남의 일 같지 않아"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2.19 22:04 / 기사수정 2026.02.19 22:04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동료들을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임현식이 등장했다.

임현식은 "독거 생활을 오래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했다. '혈관계에서 치료하자'고 해서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더라. 그러니 피 돌림이 좋아졌다"라고 건강 이상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현식은 故 이순재의 봉헌당을 찾았다. 그는 "선배님 장례식 때 갔다가 들어가지 못했다. 선배님 돌아가신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주저 앉아서 통곡을 할까봐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MBN '특종세상'


그는 "이 선배님이 무대에서 연기하실 때에는 저는 학생 시절이었고 그래서 (현장에) 가서 단역으로 일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바라보기도 어려운 분이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연극에 나오는 대사이지만 '생자는 필멸이다'. 왕이든 하인이든 다 돌아가시는 거고, 우리 김수미 씨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가족 공연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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