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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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코르티스→김길리♥전소미…'金메달리스트' 팬심 통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9 18:00

최가온, 김길리, 코르티스 건호, 전소미 /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DB
최가온, 김길리, 코르티스 건호, 전소미 /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성덕' 스토리가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좋아하는 스타를 향한 선수들의 팬심이 연예인들의 응원과 화답으로 이어지며 감동을 더했다.



먼저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은 그룹 코르티스의 응원을 받았다.

최근 올림픽 공식 SNS 계정에는 최가온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는 릴스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가온이 평소 좋아하는 아이돌로 꼽아온 아이돌 코르티스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코르티스는 "축하드립니다!!! COER energy!!!"라는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고, 이를 확인한 최가온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코르티스가 댓글을 달아주셨다. 지금 알았는데 너무 좋다. 매일매일 영상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고 친구들하고 매일 얘기하고 그랬는데 꿈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쇼트트랙에서도 비슷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길리는 앞서 가수 전소미와 배우 우도환을 향한 팬심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이에 전소미가 직접 응답했다.



전소미는 "선수님, 동메달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계주랑 1500m 경기도 부상 없이 파이팅 하세요!! 저도 실시간으로 경기 보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어디로 앨범 보내드리면 될까요"라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김길리는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손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더불어 김길리, 최민정,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장에서의 값진 메달만큼이나 빛난 팬심의 결실. 스타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다시 응원으로 돌아오며, 메달리스트들의 또 다른 감동 스토리가 완성됐다.

사진=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DB, 올림픽 계정, 전소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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