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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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주연인데 끝자리 배치? "인종차별 아니냐" 반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9 11:10 / 기사수정 2026.02.19 13:20

넷플릭스 스페인 공식 계정
넷플릭스 스페인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인 하예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인 루크 톰슨과 하예린, 그리고 한나 도드는 프로모션 차 스페인을 방문했다.

그런데 넷플릭스 측이 공개한 프로모션 행사 사진은 이상한 점이 많았다.

분명 시즌4의 주역은 루크 톰슨과 하예린이었으나, 극중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슨 분)의 여동생인 프란체스카 브리저튼을 연기한 해나 도드가 하예린보다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

넷플릭스 스페인 공식 계정
넷플릭스 스페인 공식 계정


여기에 팬들과 함께한 행사에서는 주연인 하예린이 끝자리로 밀려났고, 해나 도드가 사회자 바로 옆자리를 배정받는 모습이 그려져 썸네일에서는 아예 하예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스페인 현지 매체는 하예린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에서 그의 이름을 오기했고, 또다른 매체에서는 세 배우가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루크 톰슨과 해나 도드의 투샷은 공개한 후 하예린의 사진은 빼놓기도 했다.

디아리오 ABC 유튜브 캡처
디아리오 ABC 유튜브 캡처

시네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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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프랑스
넷플릭스 프랑스


이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스페인 측이 하예린에 대한 인종차별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이전에 프랑스에서 있던 프로모션 행사에서는 하예린과 루크 톰슨의 투샷을 공개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대조를 이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메인 커플은 어디가고 왜 남매가 나오냐", "누가 보면 베네딕트랑 프란체스카가 사귀는 줄 알겠네",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리저튼' 시즌4는 지난달 29일 파트1이 공개됐으며, 27일 파트2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넷플릭스 스페인 공식 계정, 디아리오 ABC 유튜브 캡처, 시네마니아, 넷플릭스 프랑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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