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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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사촌동생, '요리괴물' 이하성 동업자였다 "음식 먹으면서 계속 눈물" (라스)

기사입력 2026.02.19 08:33

엄지원, 엑스포츠뉴스DB
엄지원,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엄지원의 사촌동생이 미국 뉴욕의 미슐랭 셰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져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날 엄지원은 "외사촌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미슐랭 2스타 아토믹스의 오너 셰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의 사촌 동생이자 오너 셰프인 박정현 셰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담겼다. 이하성 셰프는 아토믹스의 창립멤버이자 헤드 셰프로 활약한 바 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엄지원은 "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한국 작가의 접시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서 나고 자라 아는 사람도 없는 뉴욕에서 멋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며 "그래서 '그만 울어야 돼', '주책 부리면 안 돼', '쿨해야 해', '담담해져야 해' 하면서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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