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0:09
연예

이종범 외손자, '야구 집안 DNA' 물려받았다…"상위 0.01%, 근육량 뛰어나"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9 06:40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손자 태현 군의 타고난 근육량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야구 레전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손자 고태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날을 맞아 태현 군의 밥상을 직접 차려 주는 이종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범은 할아버지표 된장국을 준비하는가 하면, 소고기를 한가득 구우며 손자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할아버지 이종범, 아빠 고우석, 삼촌 이정후까지 '야구 레전드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태현 군은 먹방에서도 스포츠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이종범은 손자 태현 군의 '먹방력'에 "고기를 삼촌만큼 먹는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식성까지 야구형 인재인 태현 군은 정작 야구에는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손자를 타자로 육성시키고자 삼촌 이정후의 힘까지 빌렸지만, 결국 장렬히 실패하고 만 이종범은 야구가 아닌 다른 놀이를 하고자 한 기구를 가지고 거실로 향했다.

이종범이 가지고 온 기구는 바로 태현 군의 타고난 근육량을 뽐낼 수 있는 걷기 기구였다. 태현이는 익숙한 듯 손잡이를 잡고 가뿐히 기구를 사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랄랄과 김종민은 "어떻게 저걸"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태현 군이 18개월 때부터 스태퍼를 사용했다고 밝힌 이종범은 "저도 깜짝 놀랐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피지컬 상위 0.01%, 놀라울 정도의 근육량으로 스태퍼를 타는 태현 군의 모습에 랄랄은 "믿을 수가 없다. AI 같지 않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종범은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뛰어나다. 장딴지 근육을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며 "모든 운동의 기본은 하체다. 근데 하체의 발달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25개월임에도 스태퍼를 능숙하게 타는 태현 군의 모습에 이종범은 흡족함을 드러냈고, 이어 "할아버지가 바라는 게 이런 거다"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