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에서 '로맨스 대격변'이 펼쳐진다.
1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솔로나라 30번지'에서의 2일 차 밤, 한 솔로녀는 자신과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솔로남을 또 다시 불러내 그의 마음 상태에 대해 묻는다. 솔로남은 훅 들어온 질문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하고 난 뒤에 말하고 싶었는데…"라고 답한다.
이에 솔로녀는 "그럼 인터뷰 끝나고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주면 되는 거냐?"고 되묻는다. 그러면서 "와! 미치겠는 거야. 이 에겐남들!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라면서 답답함을 토로한다.
비슷한 시각, 또 다른 솔로녀 역시 한 솔로남과 서로의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솔로남은 "혹시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들 중에 제가 있냐?"고 묻고, 솔로녀는 "있었다가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난 그쪽이 아니니까"라면서 로맨스 노선을 바꾼 속내를 밝힌다.
이에 솔로남은 "만약 호감형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면 바뀔 수 있을 거 같냐?"고 추가 질문을 던지는데, 솔로녀는 "아직까진 (제 원픽이) 강력하다"면서 선을 그어 '리얼 테토녀' 면모를 보인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런가 하면, '솔로나라 30번지'는 솔로남녀의 동시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 매칭을 시작한다. 여기서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할 '반전 of 반전'이 속출하자 3MC는 경악한다. 한 솔로남의 선택을 본 송해나는 "아! 거짓말!"이라며 탄식하고, "진짜 이건 아닌 거 같아"라고 대리 분노한다.
뒤이어 또 다른 솔로남의 '초스피드 직진'을 본 데프콘은 "와~이거 진짜 너무 예고 없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송해나는 "너무 뜬금없는 거 아니야?"라고 황당해하는데, 해당 솔로남 역시 "저도 예상 못했다. (제 마음을)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상황임을 고백한다. '솔로나라 30번지'를 초토화시킨 '반전 선택' 결과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1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급등했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2.2%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등극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30기의 '반전 of 반전' 데이트 선택은 18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ENA, SBS Plu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