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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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김희은 혹평에 뒤끝 작렬 "언니네 매장 안 간다"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6 07:00

원민순 기자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사 천재 조서형이 김희은의 혹평에 뒤끝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조서형과 박가람의 콜라보 디너쇼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서형은 입사 4일차에 접어든 신입 직원을 데리고 박가람의 매장으로 가서 콜라보 디너쇼 준비를 했다.

조서형은 신입 직원에게 고명 손질을 지시하며 디너쇼가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진행되는만큼 "크기가 잘 맞아야 한다. 오차는 없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신입 직원은 조서형이 준 샘플 사이즈에 맞춰서 칼질을 시작했다. 

박가람은 신입 직원이 손질 중인 당근을 보더니 자로 사이즈를 직접 재면서 당근 두께가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조서형은 스튜디오에서 갑 버튼 누르더니 "우리 신입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라고 갑 버튼을 누른 이유를 말했다.

박가람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랍스터 해체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서형은 박가람이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 두 시간에 50마리씩 손질했다는 얘기를 전했다.

조서형과 박가람의 디너쇼를 위해 '흑백요리사' 시즌 1, 2에 출연한 셰프들이 총출동했다. 조서형과 절친한 김희은 셰프도 참석했다.



디너쇼의 1코스는 조서형, 박가람이 각각 만든 두 요리가 동시에 제공됐다. 이어 조서형이 맡은 2코스로 해산물 플래터가 나왔다.

셰프들은 해산물 플래터를 보더니 "너무 조서형이다"라고 조서형의 음식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셰프들은 맛을 본 뒤 "정말 바다다"라며 호평을 했다.

박가람은 3코스로 '흑백요리사' 1라운드에서 했던 랍스터 요리를 선보였다. 셰프들은 박가람표 랍스터 요리에 "생존할 만하다"고 입을 모았다.

5코스는 조서형과 박가람이 같이 만든 옥돔 요리가 나왔다. 박가람이 옥돔을 요리했고 조서형은 옥돔에 청각을 추가했다.
 
셰프들은 "서형이 다이닝 해도 되겠다"면서 박가람 요리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조서형의 터치를 칭찬했다.

조서형은 마지막 요리인 떡국을 두고 "떡이 없는 떡국이다"라고 설명했다. 셰프들은 "떡국의 재해석이다"라며 떡국 고명과 밥을 같이 먹는 떡국을 만족스러워했다. 



디너쇼를 마친 조서형과 박가람은 셰프들이 적은 리뷰를 확인했다. 조서형은 대체로 좋은 평가가 많은 가운데 김희은이 쓴 리뷰에서 아쉽다는 내용을 확인하게 됐다.

김희은은 된장밤퓌레를 두고 된장은 안 넣어도 됐겠다고 했다. 조서형은 "이런 평가는 엎어버리겠다. 전 칭찬만 듣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서형은 인터뷰 자리에서도 원래 김희은과 친한 사이임을 전하면서 "저 언니네 업장 안 가려고 한다"고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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