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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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비밀유지 조항 밝혀졌다…"위반하면 천만 원, 참가자끼리 말 안 해" (아형)[종합]

기사입력 2026.02.14 21:56 / 기사수정 2026.02.14 21:56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흑백요리사2' 셰프들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화제의 셰프들 천상현, 송훈, '중식 마녀' 이문정,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출연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이날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네 셰프들은 '흑백요리사2'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출연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송훈은 "CIA라는 세계 3대 요리 학교에 나왔다"고 밝혔다.

윤나라는 "이번에 이 학교에서 정말 많이 나왔다. 거의 20명 정도였다"고 밝혔고, 천상현은 "나도 깜짝 놀랐다. 대기실 들어갔는데 다 아는 사람이더라"라고 말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셰프들의 대기실 비하인드에 김영철 대신 일일 학생으로 합류한 김환은 "참가자들은 누가 나오는지 서로 미리 아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셰프들은 "아예 모른다"고 입을 모아 대답했다.

천상현은 "출연자들이 아침에 오는 것도 시간대로 밀리게 다 나눈다. 철저히 보안 속에서 있으니 대기실에 누가 오는지 모르는 거다"고 밝혔다.

송훈은 "기본적으로 흑과 백은 건물이 다르다. 백은 나이순으로 잘라서 연장자들은 가장 가까운 쪽으로 쓴다"고 덧붙였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천상현은 "내가 나이로 4번째였다. 나 같은 경우는 내가 먼저 와 있는데, 후덕죽 사부님 들어오셨을 때 너무 놀랐다. 연세가 벌써 76세인데, 이 분이 서바이벌에 나오신다는 게 너무 놀라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선재 스님의 출연 역시도 놀라웠다는 천상현의 말에 윤나라는 "선재 스님이 등장하셨을 때, 스님의 도포 자락이 좌르륵 올라오더라. 의상 자체가 달랐다"며 공감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민경훈은 "셰프들끼리 미리 출연 이야기 안 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송훈은 "아무도 이야기를 안 했다.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팀이 다 나와 있더라"라고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계약할 때 말 안 하는 걸로 명시되어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송훈은 "위반하면 천만 원을 내야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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