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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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행복" 박은영, 재력 미쳤네…1700만원대 초호화 조리원 생활 (아나모르나)

기사입력 2026.02.08 09:11 / 기사수정 2026.02.08 09:11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천국에 다녀왔어요 평화로웠던 2주간의 조리원 생활 VLOG (+마티네차움 강남 산후조리원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조리원에 입성하며 "천국에 입실을 했다"고 표현, 오픈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깔끔하고 쾌적한 조리원 내부를 소개했다.

특히 남산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창을 바라보며 그는 "엄청나다. 뷰맛집"이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자동 커튼 시스템은 물론 우물 천장 구조로 은은한 간접 조명까지 더해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리원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도도 전했다. 박은영은 "5년 동안 일하면서 육아까지 병행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며 나만의 시간이 없었는데, 혼자 지내다 보니 수행하는 느낌이고 너무 좋다"며 "남은 시간도 아주 행복하게 지내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캡처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캡처


출산 일주일 차 몸무게 변화도 공개했다. 임신 당시 체중이 58.3kg이었던 그는 출산 후 일주일 만에 54.3kg까지 총 4kg을 감량했다. 이에 대해 박은영은 "임신 기간 동안 10kg이 쪘는데 4kg밖에 빠지지 않아 아직 6kg이 남아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체중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영상에서 공개된 강남 산후조리원 비용은 1300만~1700만 원대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2019년 김형우 씨와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해 1남 1녀의 엄마가 됐다.

사진=유튜브 '아나모르나 박은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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