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방암 투병 후 회복 중인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박미선은 "근래 본 영화 공연 드라마 통 털어서 젤 재밌었던 작품! 사극을 좋아 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 들었던 도미이야기를 각색한 창작극인데요. 살짝 울었어요"라는 후기와 함께 사진을 게재햇다.
박미선이 관람한 뮤지컬 '몽유도원'은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삼국사기에 나오는 '도미 부부 설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박미선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전보다 길게 자란 머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치료가 쉽지 않았다. 항암이라는게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내 몸의 좋은 세포까지 죽이는거다. 살기 위한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사진= 박미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