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희애가 58세에도 꾸준한 운동 루틴으로 완벽한 자기관리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애는 29일 자신의 SNS에 “해변 바람 맞으며 7km 러닝~ 뛰고 나니 오히려 에너지 충전 완료! 샌드위치까지 완벽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마스크, 선글라스, 비니 등으로 중무장한 채 바닷가를 배경으로 활기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주도로 보이는 풍경 속에서 러닝을 마친 후 상쾌한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러닝 후 먹은 샌드위치와 간단한 채소 반찬이 담긴 접시가 눈길을 끈다. 식단 또한 균형 잡힌 모습으로,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희애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김희애는 평소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단정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혀왔다. 그의 운동 루틴과 식단은 종종 팬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 “58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자기관리력”, “이게 진짜 건강한 라이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인 김희애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돌풍'에 출연했으며 최근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종료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김희애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