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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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 영재' 백강현, 학폭 주장 후 자퇴→옥스퍼드 불합격 후 근황

기사입력 2026.03.17 09:04 / 기사수정 2026.03.18 09:59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수학 영재' 백강현 군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6일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를 발굴하고, 재능이 발견된 이후의 성장과 변화를 따라가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과거 화제를 모았던 영재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수학 영재' 백강현의 과거 모습과 함께 '영재발굴단이 던졌던 하나의 질문! 영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라는 자막이 등장해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

2016년 만 3세에 '수학·작곡 영재'로 출연했던 백강현은 이후 옥스퍼드대학교 지원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책상에 앉아 펜을 쥔 채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현재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SBS '영재발굴단'
SBS '영재발굴단'


연출을 맡은 이소정 PD는 "과거 '영재발굴단'에 소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영재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들의 현재 진행형인 꿈 이야기가 스튜디오와 VCR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생인 백강현은 만 3세 때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 영재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뜻밖의 근황도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이후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불합격 소식을 전하며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 하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겠다. 의미 있는 도전이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백강현'
유튜브 '백강현'


백강현은 만 9세에 중학교에 조기 입학했으며,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입학 5개월 만에 자퇴했다. 이후 백강현의 아버지는 자퇴 배경에 학교폭력이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7년 만에 돌아오는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오는 4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유튜브 SBS, 유튜브 백강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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