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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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30여년 만 경사 맞았다…"90세까지 해먹을 예정" (전원주인공)

기사입력 2026.01.13 23:00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원주가 대한민국 최고령 인플루언서 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대한민국 최고령 인플루언서 상 수상! 이제는 진짜 주인공 전원주!'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이날 영상 속 전원주는 평소와는 다른 장소인 국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오늘 여기 모임이 있는데, 상을 준다고 해서 왔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제가 수많은 유튜버들 중에서 '이달의 인플루언서'로 뽑히게 돼 상을 받았다. 이게 다 구독자분들 덕분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미리 전했다.

전원주의 경사에 제작진은 "유튜브 하면서 상 받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 보셨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전원주는 "연예인 생활 60년 넘게 했는데, 밤낮 밑바닥 역할만 하다 보니 암흑기에서 헤맸는데, 이제 쨍 하고 해뜰 날이 왔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전원주는 "(시상식 참석이) 몇십 년 만인 것 같다. 옛날에 CF 찍으며 상 하나를 받았는데, 그러고 오랜만에 받으니까 흥분이 된다"며 1998년 이후 첫 시상에 흥분감을 드러냈다.

전원주의 경사에 제작진은
전원주의 경사에 제작진은 "유튜브 하면서 상 받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 보셨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전원주는 "연예인 생활 60년 넘게 했는데, 밤낮 밑바닥 역할만 하다 보니 암흑기에서 헤맸는데, 이제 쨍 하고 해뜰 날이 왔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여러 유튜버, 인플루언서들과 만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 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발표했다. 전원주는 "짧은 키, 막 빚은 얼굴로 연예계에서 60년을 해먹고 있다"며 소감을 시작했다.

전원주는 "예쁘다고 재는 것들이 많은데, 밤낮 밑에서 앞치마만 두르고 60년을 지내다 보니까 오늘과 같이 좋은 날이 있다. 참고 견디고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희망의 날이 있다"며 "60여년을 해먹고 있는데, 90세까지 해먹을 거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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