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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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모바일',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시라노 번스타인' 추가

기사입력 2026.01.13 19: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창세기전 모바일'이 2주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3일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추가됐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라는 설정을 지녔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전투에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한다. 전용 무기 ‘낡은 엑스칼리버'도 함께 추가됐으며, 장착 시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해당 스토리는 계정 레벨 55 이상인 이용자가 진입할 수 있다. 스토리에 진입한 이용자는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도움으로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 합류 제의를 거절한 뒤 13년 전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신규 ‘거점 시스템'도 공개됐다. 이는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주요 거점(인페르노 감옥요새, 제피르팰컨 기지, 번스타인 가 등)에서 장소를 탐험하고 NPC와 대화하거나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주요 캐릭터 복각도 준비했다.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흑태자'와 ‘하이델룬'이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복각된 것. 더불어계정 최대 레벨은 55에서 60으로 상향됐다.

이 밖에도 ‘용자의 무덤' 리뉴얼, ‘룬 도시락' 제거,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5 시작,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 등이 함께 적용됐다.

이벤트도 선보인다. 라인게임즈는 1월 27일 점검 전까지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 지원'을 통해 계정 레벨 1~54 이용자에게 계정 레벨 55까지 성장할 수 있는 점핑권을 제공한다. 전설 등급 캐릭터 4종과 ‘전설 방어구 세트 3종'도 무료로 지급.

신규·복귀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최대 8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복귀 유저 7일 미션'과 ‘신규/복귀 특별 미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신규 이용자 대상으로는 ‘에스메랄다', ‘카나 밀라노비치', ‘실버' 포인트 수집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퀘스트 완료 시 해당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을 각각 400개씩 획득해 3종 캐릭터를 6성까지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2주년 기념 굿즈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권을 얻을 수 있는 ‘회색 기사단 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2주년 특별 선물', ‘서풍의 광시곡 이벤트 패스', ‘2주년 특별 출석 챌린지' 등을 통해 300개 이상의 소환권을 선물한다.

한편,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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