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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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동산으로 대박…전원주→채리나·조현아, '힘숨찐' 연예계 투자 고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3 11:33

연예계 투자 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연예계 투자 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연예계 투자 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가수 채리나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올해의 목표를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며 의외의 목표를 공개했다.

이에 제작진이 "이미 많이 오르셨다"고 하자, 채리나는 "이미 많이 오르긴 했지만"이라면서 "엔비디아를 7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채리나는 해당 주식의 수익률이 "800%"라고 밝혀 제작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 2021년 개인 계정을 통해 "내 주식 온통 파래서 잠 안 오는 밤"이라며 주식 하락세에 심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와는 달리 꾸준한 주식 투자를 통해 현재 성공적인 수익률을 밝혀 주목받았다.



배우 전원주 역시 연예계에서 탁월한 재테크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11년 SK하이닉스를 2만 원에 매수했었다. 내 철학이 쓰는 재미보다는 모으는 재미를 갖는 것인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고 자신의 투자 소신을 밝혔다.

그는 1987년 5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은 현재 수익률 600%를 넘는다고 밝혔다. 특히 금으로 재테크를 한다고도 전하며 "다른 것 안 사고 금을 샀다. 탤런트실에서도 금을 모아서 열쇠를 만들어 가득 넣어놓곤 했었다"며 30년간 모은 금으로 인해 시세 10배 상승의 수익을 거뒀다고 했다.



가수 조현아 역시 숨은 투자 고수로 급부상했다. 그는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과거 3천만 원으로 1억 원을 만들어줬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조현아는 친구 돈을 시드머니로 시작했고, "그때는 시간이 많았었다. 친구들아 너희는 일을 해라. 난 너희 돈을 돌보겠다고 했다"며 수익을 거뒀다고.

이어 조현아는 무려 10배의 수익을 냈던 부동산 투자 일화를 말했다. 그는 "제가 2016년에 길을 잘못 들어서 금호동에 갔다. 택시가 잘못 빠졌는데 위치가 너무 좋더라. 인프라만 보고 집을 구매했다. 초기 투자 비용 대비 현재 10배 정도가 올랐다"고 밝히며 '부동산계 여자 서장훈'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v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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