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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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아! 나 맨유 감독 됐어'…'JS PARK 절친' 111년 만의 치욕, 씻어낼 구세주 되나?

기사입력 2026.01.12 17:20 / 기사수정 2026.01.12 17:20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11년 만에 굴욕적인 기록을 작성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마이클 캐릭을 낙점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했다.

아모림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15위로 마무리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패해 우승에 실패하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가져오지 못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두 번째 시즌에도 아모림 감독은 팀을 반등시키지 못했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서 승점 31(8승7무5패)을 기록해 6위에 자리했다. 카라바오컵에선 승부차기 끝에 4부팀인 그림즈지 타운에 패해 조기 탈락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결국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한 맨유는 칼을 빼들었고, 아모림 감독은 구단과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음에도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아모림 감독이 떠나면서 대런 플레처가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지휘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는 현재 아모림 감독 후임자를 물색 중이다.

맨유는 하루빨리 정식 사령탑을 선임할 필요가 있다. 12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1-2로 패하면서 리그컵에 이어 FA컵도 조기 탈락이 확정돼 이번 시즌 단 40경기만 소화하게 됐다. 이는 1914-1915시즌 이후 111년 만에 한 시즌 최소 경기 기록이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맨유를 반등시킬 지도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맨유는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선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릭은 현역 시절 토트넘과 맨유 등에서 뛰면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토트넘 시절(2004~2006) 이영표와 함께 뛰기도 했고, 맨유에선 1981년 동갑내기 박지성과 인연을 맺었다.

2018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지도자로 변신한 캐릭은 맨유에서 플레잉 코치로 부임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됐을 때 임시 사령탑으로 1군을 지휘한 적도 있다.

그는 2022-2023시즌 도중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해 리그 4위에 오르는 등 지도력을 입증했고, 지난해 6월 미들즈브러를 떠나면서 현재 무직 상태이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맨유는 현재 캐릭과 전 구단 사령탑 솔샤르 감독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캐릭 감독 선임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면접 과정을 거친 후 마이클 캐릭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제치고 남은 시즌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으며, 구단 경영진은 월요일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마르 베라다 최고경영자(CEO)와 제이슨 윌콕스 축구 디렉터는 아직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는 않았지만, 캐릭 선임에 기울고 있다"라며 "이는 캐릭과 솔샤르 감독 모두 구단 수뇌부와 직접 만나 논의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원래 솔샤르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맡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다시 수행할 유력한 후보로 여겨졌고, 이후 2021년 11월까지 정식 감독으로 재임했었다. 그러나 이제 캐릭이 그보다 앞서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4년 11월부터 팀을 이끌던 후벵 아모림 감독과 지난 5일 결별하면서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당초 맨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유력했던 지도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었으나 최근 맨유 수뇌부는 캐릭 감독과 면담을 나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영국 유력지 '더 타임스'도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잔여 시즌을 이끌 임시 감독 후보 1순위로 부상했다. 구단은 48시간 내로 임시 감독 선임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역시 유력한 후보였고, 구단은 주말 동안 캐릭과 솔샤르를 대상으로 추가 면접을 진행했다"라면서 "해당 면접에서 캐릭이 수뇌부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단 소식통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지만, 이제 캐릭이 솔샤르보다 우선 순위이며 구단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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