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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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본상 목표였는데 대상"…변우석·허광한·송중기도 뜬 '40주년' 앙탈 챌린지까지 [2026 골든디스크③]

기사입력 2026.01.11 08:15

'골든디스크어워즈', 스트레이키즈, 허광한, 변우석.
'골든디스크어워즈', 스트레이키즈, 허광한,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음반 대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는 K팝 시상식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됐으며,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의 사회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았다.

이날 음반 대상 시상자로는 배우 송중기가 무대에 올랐다. 송중기의 호명으로 트로피를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대상 소감을 하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본상을 타는 게 목표였는데, 본상에 이어 대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어워즈'


스트레이 키즈는 “항상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스테이(팬덤명) 덕분에 이렇게 특별한 대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40주년을 맞은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시상자 라인업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변우석과 허광한, 송중기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서며 글로벌 시상식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허광한은 K팝 문화에 대해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완성해 가는 점이 K팝만의 매력”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챌린지 장면도 이어졌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투어스는 ‘OVERDRIVE(오버드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 이후에는 화제를 모은 ‘앙탈 챌린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어워즈'


특히 르세라핌 홍은채와 카즈하, ‘상견니’로 잘 알려진 대만 배우 허광한까지 앙탈 챌린지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국경과 장르를 넘는 참여 장면은 40주년 골든디스크가 지닌 글로벌 축제의 성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았다.

스트레이 키즈의 대상 수상을 끝으로 시상자와 퍼포먼스, 챌린지 장면이 이어진 40주년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막을 내렸다.


이하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수상자 목록

▲음반 대상=스트레이 키즈

▲음원 대상=지드래곤

▲아티스트 대상=제니

▲음반 부문 본상=NCT 위시, 에이티즈, 아이브,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제로베이스원, 투머로바이투게더, 세븐틴, 엔하이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올데이프로젝트, 로제, 제니, 블랙핑크, 조째즈, 에스파, 아이브, 지드래곤

▲신인상=코르티스, 올데이프로젝트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진 하츠투하츠

▲ 베스트 퍼포먼스= 이즈나, 투어스

▲ 베스트 그룹= 몬스타엑스

▲ 네이버 AI 초이스= 보이넥스트도어

▲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아이브

▲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 제니

▲ 넥스트 제너레이션= 키키

▲ 골든 초이스= 아크, 클로즈유어아이즈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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