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궁금한 이야기 Y'.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나래를 향한 폭로로 화제가 된 '주사이모'에 대한 숨은 이야기가 밝혀진다.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측은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은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등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주사이모' A씨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방송에는 '주사이모'를 아는 듯한 인물들이 등장해 증언을 한다. 모자이크 처리된 익명의 제보자는 "리플리 증후군, 완전히 허언증. 처음부터 의사라고 밝혔다. 와 보라고 하면서 갑자기 주사를 놓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동의를 받지 않고 (주사를) 놓는다고요?"라며 재차 확인했고, 제보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그 사람에게 주사를 맞으면 너무 아팠다. 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이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어떻게 처방을 내리고 가져오냐"는 증언까지 이어진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한 집을 방문해 "혹시 남편분 아니시냐"고 질문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한 남성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방송에서는 주사 이모가 어떻게 의사 행세를 해왔는지, 어떻게 유명 연예인들의 의사가 될 수 있었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궁금한 이야기 Y'는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