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십이층'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새롭게 합류하게 된 예능 '영업중' 신고식에서 텃세를 당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여기 뭔데 라스보다 빡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곽범, 김지유, 피에이치원이 말왕과 함께 진행해 온 웹예능 ‘영업중’의 티저영상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원훈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지유와 곽범은 자극적인 상황극을 펼쳤고, 피에이치원은 의자에서 넘어지는 장면을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새 멤버로 합류한 김원훈은 카메라를 향해 유혹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등장해 제작진의 야유를 받았다. 또한 김원훈은 지난 시즌 MC 말왕의 유행어였던 ‘장충동 왕족발 보쌈’을 거리낌 없이 외치며 패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십이층’
이후 김원훈은 대본이 없다는 이유로 선배 MC 곽범을 내려다보며 거들먹거리는 모습으로 상황극에 몰입했다.
그러자 김원훈이 “이 자리를 원래 누군가 대체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곽범은 “원래 빼고 갈까 생각했다”고 받아쳐 김원훈을 당황하게 했다. 여기에 피에이치원도 “오늘 하는 거 보고”라고 덧붙이며 텃세에 가세했다.
이에 김원훈은 보드판을 열심히 지우며 “여기 막내가 있는 줄 몰랐다”고 말하는 등 제대로 된 신고식을 치루었다. 그는 “여기 ‘라디오스타’보다 빡세다”며 큰소리를 내는가 하면, 차고 있던 마이크 줄을 뽑는 애드리브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십이층’
또한 김원훈은 “나 말왕을 이기고 싶은가 봐”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해 30일에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십이층’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