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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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에 둘째 출산…이시영 "하반신 마취, 자궁 적출 위기"

기사입력 2026.01.02 07:40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단 하고 싶은 거 하thㅔ요! 새해맞이 노홍철이 본 실행력의 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영은 출산한 지 약 두 달이 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재왕절개 수술을 하게 됐는데, 아침에 물이랑 약을 먹어서 전신 마취를 해줄 수 없다고 하더라”며 “하반신 마취를 하고 두 시간을 눈 뜨고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무서운데 어떡하냐 싶었다. 갑자기 15명 정도의 의료진이 다급하게 들어와 수술 준비를 하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걸 느꼈다”며 “조산이었고 소아과 의사들까지 함께 들어왔다”고 전했다.

노홍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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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수술 후에야 당시 실제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교수님이 나중에 ‘자궁 적출 가능성도 꽤 있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라 의료진이 많이 들어왔던 것’이라고 하시더라”며 “그때는 일부러 말을 안 해주셨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44살에 출산이라 더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며 “마취를 안 하고 있어서 수술 중 의료진 말소리가 다 들렸는데 ‘너네도 운동해라, 너무 깨끗하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첫 출산한 것처럼 자궁 상태가 매우 깨끗해 크게 손댈 곳이 없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홍철'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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