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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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짝사랑 고백 "유부남 선생님 아이 키울 생각까지…"

기사입력 2011.12.28 09:51

방송연예팀 기자


▲ 김현주 짝사랑 고백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김현주가 유부남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김현주는 12월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학창시절 짝사랑하던 선생님과의 추억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주는 "보통은 여학생과 총각선생님 멜로인데 유부남이셨다. 어린 아이가 하나 있었다"며 "내가 학교 졸업하고 키울 수 있겠어라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김현주는 "그정도로 선생님을 너무 좋아했는데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계기가 둘째를 낳으셨다"며 "한명은 낳을 수 있지만 자녀가 두명이라는건 두 분이 사이가 좋다는 거였다. 그래서 마음을 접었지만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좋아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그 선생님과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는 김현주는"요즘에는 선생님과 제자간의 관계가 옛날 같지 않다. 선생님과 제자 간의 관계가 과거처럼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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