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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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오열, 유일한 가족 떠나보냈다…"아빠가 미안해" 갑작스런 비보 '먹먹' (미우새)

기사입력 2025.10.19 21:34 / 기사수정 2025.10.20 02:0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배정남이 유일한 가족이었던 반려견 벨을 떠나보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벨과 배정남이 이별하는 순간이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배정남은 개인 계정을 통해 통해 벨이 예기치 못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벨은 급성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1년 7개월에 걸친 재활 끝에 기적적인 회복을 보여주었던 반려견이다.

특히 배정남과 벨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었기에 소식을 접한 배우 동료들과 누리꾼들은 더욱 안타까워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갑자기 전해진 비보에 배정남은 "오래 좀 더 살 수 있었다. 어떻게 했는데...이렇게 가면 억울하지"라며 오열했고, 벨이 세상을 떠나던 날 재활센터에서 배정남은잠든 듯 누워 있는 벨을 쓰다듬으며 "자나...일어나봐라"라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는 세상을 떠난 벨의 몸을 하염없이 쓰다듬으며 "아빠가 미안해", "조금만 더 있다 가지", "고생 많았어"라고 말하며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신동엽은 "벨이 유일무이한 가족이었다"며 특별한 유대감을 강조했고, 서장훈은 "(드라마) 촬영 중이었어서 맡겼다가 직접 떨어져 있어서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원장님이 영상 통화로 연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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