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8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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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데이트 상대 구본승과 끝?…"다른 男 어떨까" 반전 선택 (오만추)

기사입력 2025.02.06 12:51 / 기사수정 2025.02.06 12:51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오만추' 여자들의 선택 시간이 공개된다. 

6일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측은 유튜브 채널 '고로케'에 '긴장 속에서 여자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남자들'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목소리로 등장한 MC 송은이는 "지금부터 여자들의 선택 시간"이라고 소개해 8명의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송은이는 여자들이 한 명씩 차례로 원하는 남자 뒤에 서는 줄 서기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방법을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민망해", "지상렬은 "이야 이거", 구본승은 "아 또 시작됐구나"라며 선택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남자 출연자들은 안대를 쓰기 시작했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구본승은 "안대를 쓰고 섰을 때 누구 한 명은 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본능적인 간절함이 생겼다", 이재황은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진자로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영자에게 오랜 호감을 드러내왔던 황동주는 "선택을 여자가 먼저 하는 거다. 또 선택을 받아야 된다", 지상렬은 "약간 멀미하는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출발한 김숙은 "저는 계속 한 명이랑만 데이트를 한 것 같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좀 다른 분으로 가보면 어떨까"라는 속마음과 함께 구본승을 지나쳐 누구에게 향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과연 이영자, 장서희, 김숙, 우희진이 지상렬, 구본승, 황동주, 이재황 중 누구를 선택할지 결과는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로케 : goroke'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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